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은 이제 건설부문의 선봉장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추구하는 정연주 사장으로 바뀌었으니 큰 그림의 긍정적인 변화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정 사장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경영활동을 감안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긍정적이면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국내 주택사업 추진 방식의 변화, 대규모 개발사업의 주도적인 참여, 국내외 건설발주시장 여건에 적합한 수주 경쟁력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오는 2010년 가시적인 실적개선과 수주증가,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지분가치의 저평가가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 7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