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밤부터 이틀간 개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관망 흐름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이 운송주의 부진으로 이틀째 하락하고 있고 전일 급등했던 홍콩과 중국도 약세로 돌아섰다.
앞서 기술주의 선방으로 홀로 상승하던 대만도 주변국 증시를 따라 마이너스권으로 후퇴했다.
이날 닛케이225주가평균은 전일 대비 0.18% 떨어진 1만 87.18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앞서 전일 대비 0.52% 하락한 1만 53.45포인트에 개장했다.
발틱운임지수(BDI)의 급락으로 운송주가 후퇴해 있다. 미쓰이OSK와 니폰유센이 1.7%, 0.4% 각각 하락했다.
금속재료업체인 미쓰비시머티어리얼은 골드만삭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 여파로 2% 가까이 밀려 있다.
다만 부동산주의 선방으로 추가 하락은 억제되는 모습이다.
현지시각 오전 10시 29분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66% 후퇴해 있고 홍콩 항셍지수 역시 1.2%로 낙폭을 더욱 확대해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미국증시 상승 영향 속에 상승 출발했으나 주변국 증시를 따라 0.14% 하락해 있다.
메디아텍의 선방으로 기술주는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