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 53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2%가 넘게 올라서면서 전업종 지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아부다비 정부는 두바이월드에 100억달러 자금 지원을 결정했고 연이은 자금 조달 계획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시장은 안정되고 있다.
GS건설이 2.21% 올라서고 있고 대림산업 역시 3.47% 오르고 있으며 삼성물산이 3.55%, 현대건설이 2.90% 각각 오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두바이 악재로 인한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면서 건설주가 전체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두바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정부분 해소되고 있고 해외수주도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는 등의 모습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해외수주가 좋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민간 수주 부문은 아직 크게 늘지 않고 미분양문제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