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천사의 날개-1004개 달아주기' 캠페인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스쿨버스에 천사 날개 모양의 '승∙하차 보호기'를 부착해 줌으로써 어린이가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또한 본 캠페인에 참가하여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천사의 날개)'를 받은 어린이 보육시설들에게는 신청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방문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어린이 교통안전방문교육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 어머니 지도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교통안전 상식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선생님, 학부모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줄 수 있는 유익한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대∙기아차는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교통문화 캠페인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에 유명 연예인, 어린이집 선생님, 학부모님 등 각계에서 보내온 캠페인 응원영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게재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를 장착한 스쿨버스가 더욱 많아지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는 물론 일반 운전자들의 운전습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문화 캠페인을 통해 서로가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10월 시작된 현대∙기아차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500여 개의 어린이 보육시설 차량에 '천사의 날개'를 제공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소망 메시지 전달 등 8만명이 넘는 누리꾼들의 호응을 받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