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5.00/116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62.50/1164.50원보다 2.50/1.5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4.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4.00원에 비해 0.75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NDF 선물환율은 장중 저점 1159.50원, 고점은 1168.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다우지수와 S&P 500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11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3% 증가, 지난 8월 이래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0.7%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전망치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또 이날 발표된 로이터/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73.4(잠정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또 전문가 예상치 68.5를 상회하는 것이며 11월 확정치 67.4에서 크게 향상된 것이다.
한편 강력한 미국의 경제지표로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2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화되며 한때 1.4587달러까지 밀려 10월초 이후 처음 1.46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달러/엔은 89.1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461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