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 증가보다 더 높은 수준이며 또 지난 10월의 0.5% 하락세에서 벗어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항목별로는 음식료 물가부문이 전년동월대비 3.2%나 증가했다. 반면 음식료를 제외한 물가는 0.7% 하락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1%로 하락 폭이 완만해졌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3%보다 더 완만한 것이다. 지난 10월에는 5.8%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