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46만건이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앞서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여왔다.
한편 미국의 10월 무역적자는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 증대와 석유수입 감소로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고 상무부가 발표했다. 미국의 하루 단위 무역적자는 2000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톰 포르첼리, RBC 캐피틀 마켓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정해진 범위내에 머물고 있다. 전반적으로 해고추세는 약화되고 있지만 해고된 사람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무역적자 감소는 4/4분기 GDP에 0.2% 정도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4/4분기 데이터를 거론하기 너무 이르다."
▶댄 쿡, IG 마켓 시니어 시장 분석가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약간 많다. 그러나 지축을 흔들 정도의 사건은 아니다. 오늘 발표된 지표가 흐름에서 크게 벗어난 게 아니라는 점에서 시장이 이를 무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만약 연말샤핑시즌 고용이 줄어들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9만건을 넘었다면 이야기는 달랐을 것이다. 무역적자가 소폭 줄어든 것도 고용지표를 상쇄하는 요인이다."
▶폴 멘델스존, 윈덤 파이낸셜 서비스 수석 투자 전략가
"신규실업수당청구는 예상보다 약간 많지만 아직 50만건 아래 머물고 있다. 시장도 이 점을 관심있게 볼 것이다. 주가선물이 오늘 아침 소폭 올랐는데 아마도 보다 나은 지표를 기대했던 것 같다. 어제 애플사와 골드만삭스 주가는 실제보다 비싸게 팔린 것 같다."
▶제이콥 우비나, 포렉스 닷 컴 통화 전략가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예상보다 늘었다는 발표가 나온 직후 주가는 처음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적은 약 30만건 정도가 감소했다. 또 미국의 무역적자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는 위험투자에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