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네오팜(대표 박병덕)이 당뇨병 항체의약품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네오팜은 최근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과 관련 '항체당뇨제용 항체의약품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2형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한 인간 단일 클론 항체의약품의 개발'이라는 프로젝트로 네오팜은 향후 3년간 7억 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당뇨치료용 항체의약품을 개발하게 된다.
네오팜이 개발중인 당뇨치료용 항체의 경우 현재까지 성공하지 못한 분자 타겟에 작용하는 완전한 인간항체를 발굴한 것이 특징. 현재 동물실험 진행 중이며, 당뇨치료용 항체로는 처음으로 'First in Class'에 속하는 의약품이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지원단은 네오팜이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신약 항체를 당뇨병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창의성과 차별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전해왔다.
네오팜은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한 신약후보 항체를 전임상 수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완료하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해 글로벌제약회사에 라이센스 아웃소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