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4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뮤지컬로 돌아온다.
이달 22일 종영이예정된 선덕여왕은 '뮤지컬 선덕여왕'으로 재탄생해 내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MBC 특별기획 '뮤지컬 선덕여왕'은 드라마 초기부터 뮤지컬로 기획해 국내공연에 이어 해외수출을 겨냥하며 만들었다.
제작진은 대본과 작곡은 정통사극인 드라마를 뛰어넘어 현대적이고 글로벌화된 표현기법을 사용했으며, 무대 미술 역시 최첨단 LED로 만든 첨성대가 등장하는 등 그동안 국내에서 봐오지 못했던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이소정을 비롯해 유나영 이상현 성기윤 김아선 김호영 문성혁 등 한국 최고의 뮤지컬 주역배우와 강태을 차지연 이기동 등 일본 사계 극단에서 활동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됐다.
MBC특별기획 '뮤지컬 선덕여왕'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단독판매중이며, 1544-1555를 통해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티켓가는 평일 4만~12만원, 주말 5만원~13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