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향 수정된 3/4분기 경제성장률 통계에 1% 이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물량 부담에 은행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4.85엔, 1.23% 하락한 1만 15.6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1.3%로 잠정치에서 3.5%포인트 하향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또한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과 달러/엔의 하락 흐름도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0.58% 하락한 3277.4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규모 자본확충 계획에 대한 우려로 은행주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14% 상승한 7758.3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23% 하락한 2만 2009.94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반도체 제조업체 UMC가 저조한 11월 매출결과를 발표한 영향으로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