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김군호)는 8일 전자책 '스토리(Story)'가 영국 최대의 서점체인인 워터스톤즈(Waterstones)에 성공적으로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6일 독일의 대표서점 후겐두벨에 이은 두번째 성과로, 아이리버의 전자책 '스토리'를 독일과 영국의 대표서점 모두에서 만나볼수 있게 됐다.
워터스톤즈 서점은 1982년 런던에 첫 매장을 개점한 이후,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31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 서점체인이다.
아이리버의 임지택 상무는 "유럽은 전자책 콘텐츠 보급의 확대와 판매채널의 다양화에 힘입어 전자책 시장의 급속한 발전이 예상되는 기회의 땅"이라며 "다양한 포맷의 전자책 컨텐츠를 번거로운 별도의 변환과정 없이 볼 수 있다는 '스토리'의 강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럽 전자책의 양대 시장인 독일과 영국에 성공적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크리스마스 특수로 인해 러시아, 이탈리아 등의 서점 및 대형 전자양판점인 미디어월드(Media World)에서도 스토리에 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프랑스, 스페인 등의 여타 유럽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 진출은 물론 전자책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시장에도 진출해 세계 전자책 시장에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