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보증권 김지환 애널리스트는 "송원산업은 올해 3년간의 적자에서 탈피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내년 더 큰 성장이 예상되고 현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보인다"고 의견을 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송원산업의 매출액은 4165억원, 영업익 448억원, 순이익 31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사상최대 이익에 해당한다.
그는 산업의 경쟁구조 개편과 내부적 체력강화가 조화를 이룬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 송원산업의 예상실적으로 영업익 617억원이 가능하고 진단하면서 중동을 발판으로 합성수지 시장이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 7월부터 바레인을 거점으로 중동 시장 점유율 50%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내년부터 중동 사무소의 안정화와 함께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