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8일로 예정돼 있던 농협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이 오는 15일로 한 주 뒤로 연기됐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최종안을 통과시켜려던 당초 입장을 바꿔 오는 15일 국무회의로 결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연기 배경으로는 차관회의에서 잠정 합의한 농협보험 설립 백지화 재검토 때문"이라며 "농협보험이 `NH보험` 이름의 단일 법인으로 설립도 다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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