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금융장관은 7일 아랍권 유력 위성방송인 알자지라 TV에 출연, 두바이 월드가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 월드의 채무 탕감을 위해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로서는 자세한 계획을 언급할 상황은 아니지만, 새로운 형태로 기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라 덧붙였다.
두바이월드는 투자 자회사 등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업체인 MGM 미라지와 런던의 스탠더드차터드 은행, 명품 브랜드 바니스 뉴욕 등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