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2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다만 삼륭물산의 주식 거래량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해 투자에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삼륭물산 관계자는 4일 "보유토지 등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아직 안한 상태"라며 "향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자산재평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현재 구체적인 일정 등이 계획된 것은 아니다"며 성급한 기대감을 경계했다.
삼륭물산은 현재 장부가 기준 130억 9000만원 규모의 토지를 공장부지 등으로 보유중이다.
하지만 지난 3/4분기 공시지가 기준으로 토지 평가액은 390억7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륭물산의 최근 시가총액인 170억원의 두배가 넘는 규모다.
그럼에도 자산재평가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성급히 투자를 결정하는 것엔 주의가 요구된다. 삼륭물산의 전날 주식거래량은 0주로, 최근 4거래일간 총 거래량은 22주가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