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강요· 리베이트 제공 집중 점검
[뉴스핌=신상건 기자] 감독당국이 금융회사들의 퇴직연금 판매실태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3일 "오는 18일까지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14개 업체를 상대로 퇴직연금 강요와 리베이트 제공 부분을 조사할 예정"며 "이에 대한 위반 혐의가 드러나면 제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모두 14개 금융사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퇴직금연금 판매과정에서 가입 대가로 사례금을 지급 등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보험사들 중에서는 대한생명·교보생명·미래에셋생명 등의 생명보험사 3곳,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등의 손해보험사 2곳이 검사 대상이다.
은행권은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산업은행·농협·기업은행 등 6곳, 증권사는 대우·삼성·우리투자증권 등이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