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3600원(4.27%)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2.3% 상승에 이은 것이다.
LG이노텍은 지난 9월초 16만원대까지 상승했으나 그후 하락세로 돌아서 절반인 8만1000원대까지 내려가기도했다.
이에 대해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IT 대형주 가운데 LG이노텍의 주가 하락이 가장 크다"며 "유상증자 규모는 최대 3000억원 수준으로 시장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22만7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내렸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 또한 "LG이노텍의 주가는 부진한 4/4/분기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과 파워 매출액이 올해에 비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차량 관련 매출액이 올해에 비해서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