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는 선우중공업이 전기차 전문업체인 CT&T 지분 취득을 추진중이라는 것인데 최근 이같은 루머가 잇달아 나오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일단 양측 회사에선 모두 "소문만 있을 뿐 경영진 차원에서 어떠한 것도 결정된 사안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선우중공업은 2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날보다 11.35% 오른 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 일각에선 선우중공업이 전기차업체인 CT&T의 지분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관련, 선우중공업 관계자는 "CT&T의 지분 인수에 관한 소문은 이미 몇차례 들은 바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재 회사 입장에선 확실히 정해진 것이 어떤 것도 없다"고 일축했다.
CT&T 관계자 역시 "지분 매각 등을 통한 우회상장 이야기는 여러번 나온 바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관련 소문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우회상장도 상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좋은 상대를 고르고 있는 중"이라며 "여의치 않으면 직상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