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환율 급등과 베이시스 확대 등 위험이 극대화되면 채권금리상승 가능성에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 유예 선언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끝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며 "3분기 동안 각국 정부의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관리 마인드가 느슨해진 상태라 자산가격 하락 폭이 컸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피해를 본 금융기관들의 범위나 다른 지역에의 포지션이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은 상태"라며 "사태의 진행과정을 명확히 전망할수 없다"고 말했다.
물론 리먼사태보다는 영향력이 작을 것이고 정책당국 역시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임은 분명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최 애널리스트는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안전자산선호 현상의 강화, 출구전략의 지연, 심리적 충격에 따른 경기모멘텀 위축 등 교과서적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금리하락 추세는 유지될 것이란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