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알앤엘바이오는 매월 2명의 지원대상자에게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 치료 지원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데 효과적인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이미 근이영양증을 포함한 근육병 환자들의 증세가 개선되고 치료효과를 확인한 사례가 많아 이번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근육병은 유엔이 정한 5대 중증 진행성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신체의 근육들이 진행성 위축 혹은 가성비대로 근력약화를 동반해 점차 보행과 모든 활동에 장애를 가져오게 되는 병이다.
근육병에 걸리게 되면 모든 일상생활을 타인에게 의존해야 하고 결국에는 심장근육과 호흡근육까지 병이 침범해 호흡곤란 및 기타 합병증 등으로 사망하게 된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희귀난치병인 근육장애의 극복과 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