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후지이 히로히사 재무상은 최근 엔고 현상에 대해 "환율이 한 쪽으로 심하게 쏠리고 있다"며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지이 재무상은 최근 엔고 현상이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측면이 더 크다고 지적하면서 "개입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극단적인 움직임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가메이 시즈카 일본 금융상 역시 "달러화의 급격한 추락을 억제하기 위해 국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은 일시 84.43엔까지 떨어졌지만 재무상의 발언이 나온후 낙폭을 줄이며 86엔 선으로 회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