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건설업은 1.93% 빠지면서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에 따른 여파를 실감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1.37% 내려서고 있는 것을 비롯해 성원건설이 2.94%, 현대건설이 1.46%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사 중 GS건설이 11만원을 기록하면서 전일비 4500원, 3.93%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다.
이외에도 중소형업체 중 풍림산업이 3% 넘게 하락하고 있고 대림산업, 삼환까뮤 등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두바이발 쇼크에 국내건설사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한 만큼 주의를 살필 필요는 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