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2.54% 하락한 4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바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삼성물산은 전일 두바이 국영건설사인 두바이월드가 채무유예 선언을 한 것과 관련해 6.5% 하락한 4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삼성물산의 이 같은 주가하락이 과도하다는 평가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버즈 두바이, 팜 주메이라 빌리지 등 두바이 사업 비중이 높았던 삼성물산에 대한 시장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동사는 2009년부터 두바이 수주를 취소하면서 두바이 관련 매출 비중을 축소해 왔고, 실제 두바이 관련 손실 우려는 크지 않으며, 공사 진행 지연에 따른 손실도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