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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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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어민선(필명 선수)

고려아연은 최근 국제 금값 상승에 맞춰 직선모양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다. 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꾸준히 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0년 이후 국제 금값과 고려아연의 주가와 상관계수는 0.89에 달한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두 지표 움직임이 비슷하다는 뜻이다. 금값의 상승은 달러가치 하락 영향이 가장 크다. 최근 국제금값은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달러가치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향후 전망도 고려아연의 주가에 긍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다. 금값이 높아지면서 기타 원자재 가격에도 영향을 크게 미쳐 금값과의 주가 연관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연간 3톤의 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금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4.3%로 적은 편이다. 고려아연의 전체 매출 비중은 아연 36.3%, 연 18.5%, 금 4.3%, 은 29.8% 기타 11.1%를 차지한다.

한편 고려아연은 종합 비철금속회사로 아연과 연의 생산 판매를 주 업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아연은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외장재와 건설용 철판재에 쓰이는 철강재의 부식방지용 도금원료로 쓰이고 있으며,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배터리의 원료와 건설자재, 전선피복, 방음재의 기초재료로 사용되는 연 또한 중요한 소재금속이다.

비철금속산업은 철강, 자동차, 전기, 전자, 건설산업 등의 기초 소재산업으로 경제가 성장할수록 아연 수요 역시 증가하며, 기본적 철강관련 수요가 일정부분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재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탄력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비철금속 가격 자체가 세계 시장 상황에 연동되다 보니 투기적 수요 등 금속 수급상황 이외의 세계 금융시장 환경변화에도 제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고려아연의 아연 국내시장 점유율은 2007년 51%, 2008년 48%, 2009년 3분기 누적 현재 51%이며, 제1대 주주인 (주)영풍의 2009년 3분기 누적 시장점유율 33%를 포함하면 양사의 국내시장점유율은 84%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고려아연의 주요생산품인 아연은 국내 비철금속시장에서 우월적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고, 연 등 기타 제품은 시장 경쟁적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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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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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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