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현대선물의 김명실 연구원은 27일 국채선물에 대해 "한쪽 방향으로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주가에 연동한 변동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전일 외인 매도(4213계약)에도 불구 월말 경제지표가 부진할 것이라는 컨센서스로 인한 펀더멘털 매수세는 꺽지 못했다"며 "외국인의 매도가 109.80위에서는 강하게 나오기 어렵다"고 관측했다.
전일 외국인은 109.80 상향 돌파 이후 저평이 확대됨과 동시에 순매도 폭을 줄여나갔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들어 증권과 은행에서 다시 선물을 강하게 매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에 반해 외인은 차익실현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며 "전반적으로 매수추세가 유효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금일까지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올경우 국내기관들이 다소 부담을 느낄수 있는 상황과 함께 전일 급등에 대한 조정 심리도 강한 반면 월말 지표발표를 앞두고 우호적 요소 역시(1600선 하회하는 주가/저평확대) 우세하기 때문에 양자간의 매매구도 속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금일은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한쪽 방향으로의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면, 주가에 연동되며 변동폭을 조정하는 장세가 연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9.80~1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