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IBK투자증권 윤현종 애널리스트는 신작게임들의 서비스 실적과 수출 효과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관련주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NHN은 300억원의 개발비를 쏟아 부은 '테라'를 내세웠고 엔씨소프트는 무협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블레이드 앤 소울’을, 네오위즈게임즈는 한때 WOW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라서기도 했던 대작 '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국판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CJ인터넷은 새로 퍼블리시할 예정인 '드래곤볼온라인'을 엠게임은 '발리언트'와 '아르고'등을 내세우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수출상담관(B2B관)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며 "20개국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및 관련사들이 유료 부스로 참가한 B2B관은 지난해 49개였던 해외 참가업체들이 올해 93개사로 늘어나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엠게임은 이날 지스타 행사에서 신작게임인 '발리언트'를 남미 대표 퍼블리셔인 온게임 엔터테인먼트 S.A를 통해 브라질에 수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