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5일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및 품질향상 개선 활동, 창조적 정신함양 등 품질경영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공이 큰 기업체, 근로자 등을 포상하는 행사다.
더불어 품질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사화합을 도모하고, 근로자의 사기를 앙양해 범국가적 차원으로 품질경영 활동을 확산,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STX엔진의 정동학 사장과 삼성전자의 권오현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현대약품의 이한구 회장과 세아특수강의 이승휘 사장이 은탑 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64명의 유공자가 훈장, 포장, 표창을 받는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21세기 품질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품질경영 문화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 상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아울러 무한경쟁 속에서 지속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상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최고의 품질을 갖추는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를 감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