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김유진 애널리스트는 "대만업체들의 TV용 LCD 패널 생산확대로 IT 패널 공급이 감소하면서 가격하락도 예상보다 크지 않다"며 "TV용 패널 수요는 이미 춘절을 염두에 둔 주문이 시작되고 있으며 재고수준도 예상보다 타이트한 상황으로 ASP 하락폭은 기존예상(-9%)보다 감소할 듯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 시장에서 홍보해온 IPS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12월 초 정부의 승인이 마무리되면 예상보다 빠르게 중국 패널공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AMOLED 사업은 휴대폰보다 TV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당장의 양산은 휴대폰 위주, 개발은 중대형 위주로 진행이 예상된다"며 "2010년 LED TV 비중도 급속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TV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LG전자로의 물량증가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3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