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경제학자 66명의 예측을 토대로 한 로이터 조사는 미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3.5%에서 2.9%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3/4분기 GDP 성장률은 4분기 연속 감소 뒤 첫번째 플러스 성장이다.
무역수지에서 기업재고에 이르기까지 최근 데이터들을 분석한 결과 정부의 초기 전망은 다소 낙관적 측면을 기초로 했음을 시사한다.
바클레이즈 캐피털의 경제학자들은 “당초 발표와 비교해 무역적자 규모와 비주거용 건축 투자 감소폭이 늘어났고 소비 지출은 소폭 감소했다. 또 기업재고는 큰 폭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상무부는 3/4분기 GDP 2차 예상치를 24일 발표한다. GDP 수정치는 이미 시장에 반영됐으며 감사절 휴일이 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