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폭넓게 상승했으며 10개 S&P 업종지수가 모두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132.79 포인트, 1.29 % 상승한 10450.95로 장을 마쳤다. 이는 13개월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거래량은 많지 않아 아직도 투자자들이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S&P 500지수는 14.86포인트, 1.36% 오른 1106.24, 나스닥지수는 29.97 포인트, 1.40% 오른 2176.01로 마감됐다.
지난 달 미국의 기존주택판매는 2년 반만에 최대인 610만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미국의 10월 주택착공건수가 줄었다는 소식으로 촉발된 주택부문의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웰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가 짐 폴슨은 "앞서 발표된 한 가지 악재(주택착공건수) 때문에 사람들은 더블딥을 우려했지만 다른 증거들 대부분은 주택부문에서 분명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오늘 데이터가 이같은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미부동산협회가 미국의 10월 기존주택판매가 10.1%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주택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D.R. 홀튼은 2.8% 상승한 10.66달러, MDC 홀딩은 1.1% 상승한 30.92달러로 폐장됐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저금리 유지 시사 발언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품가격 및 관련 주식도 강세를 보였다.
뉴몬트광산 주식은 2.1% 오른 53.34달러를 기록했다.
오바마대통령이 추진하는 의료보험개혁이 지난 주말 상원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으로 모간스탠리 헬스케어 페이어지수는 3.6%, 아멕스 제약지수는 1.2% 각각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