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시장 전문가들의 반응.
▶존 캐널리, LPL 파이낸셜 이코노미스트
"주택부문이 보다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다. 주택판매는 지난 1월 이후 21%나 늘었다. 아주 좋은 신호다. 그렇지만 주택가격은 1월에 비해 고작 5% 정도 상승해 안타깝다. 그래도 1년 전에 비해 7% 정도 떨어진 수준이다. 어쩌면 10월 실적은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세금혜택 만료를 앞둔, 8월과 9월 실적의 반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첫 주택구입자 세금혜택은 연장됐다. 내 생각에 기존주택 판매는 2010년 초까지 계속 증가할 것 같다."
▶휴 존슨, 존슨 일링턴 어드바이저스 수석 투자가
"아주 좋은 통계다. 분명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다. 예상치는 570만호였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주택재고, 또는 월별 공급량이 8개월치에서 7개월치로 줄었다는 사실이다. 평균적으로 주택재고는 6개월치다. 시장이 평균 재고를 향해 나아가면서 가격하락에 대한 압박도 끝날 것이다. 이번 통계는 주택시장 바닥이 2009년 1월이었음을 보여준다. 나는 주택경기가 바닥을 지난 것으로 생각한다."
▶조지 데이비스, RBC 캐피틀 마켓 시니어 통화 전략가
"예상보다 높은 기존주택판매율이 증시 상승을 부추기면서 달러화 약세는 가속화 될 것이다. 위험 기피도를 감소시키면서 달러 약세 추세를 확산시킬 것으로 본다. 연방준비제도(FRB)는 소비자물가지수( CPI)와 같은 인플레이션의 큰 폭 상승을 주시해야 한다. 나는 연방제도가 1990년대 일본이 잠정 금리 인상으로 경기회복을 좌초시킨 것과 같은 사태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택시장이 회복되더라도 아주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하지 않는 한 연방준비제도는 가능한 저금리를 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