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래에셋은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Top Picks'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연구원은 Chiyoda, JGC, Toyo엔지니어링 등 일본 플랜트 업체 3사의 실적을 비교한 리포트에서 공종 및 지역에서 수주 다각화에 성공한 JGC의 경우 지난 2분기 높은 수주실적을 거둔 반면 중동에 집중하고 있는 나머지 양사의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변 연구원은 "최근의 JGC와 Chiyoda 의 실적 차이가 다각화의 차이에 기인하기 때문인데, 이에 일본 업체들은 중동을 기반으로 중남미, 호주, 아프리카 등지로 지역별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Chiyoda 는 신재생 에너지 등 그린 비즈니스 부문에서의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높은 수주 모멘텀과 더불어 수주의 다각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업체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Top Picks 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