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기존 동유럽 및 동남아 시장 외에 북미, 유럽, 몽고, 남미 등 수출 지역 다변화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통신장비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리넷은 올해 유럽, 미국, 몽골 등 해외 수출 시장 다변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2배 이상 늘어난 2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통신장비의 수출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미리넷은 현재 지난 8월 방글라데시 국영통신사에 KT와 협력해 50억원 규모의 Access 분야 통신 장비 및 설치공사를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을 비롯해 독일, 스웨덴 등 북미 및 유럽 시장과 홍콩 등에도 VDSL(초고속 인터넷 통신장비)을 비롯해 스위치장비, IP-STB(IPTV 셋톱박스)장비 등 30억원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05년부터 VDSL 장비를 중심으로 동유럽 및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을 시작한 미리넷은 올해부터는 미국을 중심으로 남미, 독일,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선진 시장에서도 FTTH, xDLS, 스위치장비 및 IP-STB 등 주로 인터넷서비스망에 사용되는 네트워크 장비 수출을 시작하는 등 수출 지역 및 제품 다각화에 성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주력 수출 제품인 VDSL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약 110억원 규모의 누적 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약 50억원 정도의 수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