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법인의 김성현 부장은 "유타주는 아스팔트 제품 공급이 부족하고 시장가격이 비교적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계약은 현지 아스팔트 도로포장기업들과 대규모 생산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판매가격 조건이 WTI가격 이상의 조건으로 제품을 판매키로 했다"며 "당초 예상보다 높은 부가가치와 유가상승시에는 추가적인 수익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전일 발표한 맥스웰사와의 계약과 같이 '포튼앤파트너스(Poten & Partners)'의 비가공 포장용 아스팔트 소매 가격을 기준(현시세 약 77불)으로 했다.
전날 한국기술산업의 미국 현지 100% 자회사인 CAR사는 맥스웰(Maxwell)사와 37만5000배럴, 330억원 규모의 아스팔트용 원유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