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WSJ가 주최한 CEO협의회 연설에 나선 오르작 국장은 미국의 재정적자가 중기 내 더욱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 필요가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수년 동안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2015~2017년 기간 동안에는 지난해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10% 수준인 재정적자를 3%로 줄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보험 개혁안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이 같은 감축 계획이 실현 가능성이 있겠냐는 일각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오르작 국장은 더욱 효과적인 민간 의료보험 계획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고령층 대상의 메디케어(Medicare)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 양질의 진료서비스에 대한 보상체계 등이 뒷받침 될 경우, 저비용 고효율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