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에는 환율 급등으로 수출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면 4분기부터는 내수부문이 실적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내년 본격적인 소비회복으로 내수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2%, 39.2%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성공단 증설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규모의 경제효과로 여성복과 남성복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7%, 8.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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