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의 근거가 됐던 부동산 가격은 DTI 규제 이후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을 비롯해서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당분간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도 없는 만큼 한은이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를 변경할 근거는 약하다고 생각된다"고 금리동결전망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정책금리 수준이 경기 상황에 비해 낮다는 한은 총재의 인식을 확인한다 하더라도 이미 지난 금통위 이후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이 또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수세 및 단기채에 대한 강세, 그리고 정책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 시도를 이어갈 가능성도 고려되나 금통위 이후 특별한 모멘텀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만큼 상승 하더라도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전 애널리스트는 "이전 금통위에 비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며 "선물 가격의 변동성 확대 폭은 크지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70~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