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기준 강화 등 당국의 자산버블 억제 노력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총통화 증가율은 소폭 강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일 발표한 자료에서 10월 총통화(M2)가 전년동월대비 29.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29.3%에 비해 증가율이 소폭 빨라진 것이다.
이 기간 은행권의 위앤화 신규대출은 2530억 위앤으로 9월의 5167억 위앤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전년대비 34.2% 증가한 것으로, 9월에도 34.2%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10월까지 올 들어 10개월 동안 신규대출은 누적 8.92조 위앤에 달했다. 정부가 올해 전체 목표치로 삼은 5조 위앤을 이미 크게 넘어선 상태이며, 당국은 이제 그 목표치를 10조 위앤으로 상향 조정한 상태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신규대출이 34.4 % 증가하고 M2는 29.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0월의 M1 증가율은 32.0%로 9월의 29.5%에 비해 빨라졌고, 다만 M0 증가율이 16.0%에서 14.1%로 더욱 완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