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10일 9월 영국의 무역적자가 8월의 67억 7300만파운드(62억 4000만파운드에서 수정됨)에서 71억 9400만파운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1억파운드보다 악화된 기록이다.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보다 높았던 가운데, 정부의 폐차보조금 지원책에 힘입어 자동차 수입이 30%나 증가했다.
또 석유관련 무역적자도 2008년 7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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