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스템싸이언스는 미국 등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고 조만간 미국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스템싸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FDA 인증획득은 국내 기업이 미국의 의료기기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되고 있다"며 "현재 '3D Whole Body Scanner'를 국내에서만 불과 1개월 만에 약 7억 6000만원 규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시장규모가 세계시장의 4.24%를 차지하는 총94억 달러(원화 약 11조원)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어서 조만간 미국시장에서도 가시적인 매출성과가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본격적인 수출은 오는 12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윤강준 대표는 "이번 인증은 스템싸이언스의 의료기기 사업부문이 해외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작은 성과에 불과하다"며 "향후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의 진출을 통한 매출신장은 물론 수익 면에서도 큰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템싸이언스는 의료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줄기세포분야, 의료기기분야, 의료치료분야 등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새로운 비젼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하고자 공개 기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