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케이피엠테크(대표 채창근)는 지난 3/4분기 매출 150억원, 순이익 12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올 반기 순이익(2.7억원) 대비 356% 증가한 규모다.
회사측은 그 동안 금융위기 속에서도 구조조정 없이 전 임직원이 합심 단결해 거래선 확대 등 매출신장과 더불어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풀이했다.
특히 회사측은 기존 약품사업의 신장과 더불어 신규사업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4/4분기 매출이 늘어나 연말 매출규모는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ENEPIG 도금라인에 설비투자를 완료해 4/4분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며 "연간 100억원 이상 회사 매출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피엠테크는 그동안 표면처리 약품 및 기계매출에 한정된 영업에서 본격적인 패케이징 사업을 전개하는 쪽으로, 명실공히 표면처리 전문회사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피엠테크 채창근 대표는 "5년여 나노, 바이오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한 항균섬유 및 산업용 부직포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조만간 출시될 이온영동을 이용한 전기화장품도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내년도 매출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