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31% 내린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3/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줄곧, LG이노텍의 4/4분기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한국증권은 이날 "LG이노텍이 LED TV 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설비투자로 인한 비용증가는 부담요인"이라며 "PCB사업의 경우 총 매출액의 19%를 차지하고 있지만 LG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및 모토롤라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주가 역시 핵심 사업부문인 PCB와 파워부분의 마진율 하락과 내년도 설비투자 부담에 따른 유상증자 가능성, 높은 이자비용 등으로 시장 예상치가 하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