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방산부문 고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 차기전력증강사업과 관련된 수주가 2008년 말부터 본격화되고 있고 납품규모도 국방자주계획상 2차, 3차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3/4분기 실적은 당사 기대치 및 회사 측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1122억원(+4.7% YoY, +0.2% QoQ), 영업이익은 115억원(+13.4% YoY, -7.5% QoQ), 영업이익률은 10.3%(+0.8%p YoY, -0.8%p QoQ)를 기록하였다. 이는 차량부문의 경우 상용차수요의 더딘 회복, 쌍용차 영향 등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산부문의 우수한 실적이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전분기대비 증가율이 미진하지만 추석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를 감안하면 실적기조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 측 가이던스에서 밝힌바와 같이 4/4분기의 경우 방산부문 매출반영도가 높고 직수출부문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 방산부문 고성장 본격화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방산부문 고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 차기전력증강사업과 관련된 수주가 2008년 말부터 본격화되고 있고 납품규모도 국방자주계획상 2차, 3차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2) 차량부문은 해외메이커로의 직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독일 벤츠 상용차용 추가납품 등이 추진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독일 MAN, 미국 Navistar, 일본 미쯔비시후소, 중국 상하이GM 등으로의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3) 풍력발전기용 기어박스의 경우 동사 성장의 플러스 알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가 추진하고 있는 기어박스의 경우 공급부족 상태의 핵심부품이기 때문에 외형과 수익성 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