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외환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FX 스왑 포인트 상승세도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달러/원 1개월 스왑 포인트는 다시 0.15원 상승한 0.7원을 기록하며 지난 해 글로벌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이며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원화강세 기조가 크게 훼손되지 않은 가운데 스왑 베이시스 축소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스왑 시장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이런 원화 강세 기조 속에 차익거래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들의 차익거래 포지션 구축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헤지 차원에서 급격하게 청산했던 매수 포지션에 대한 누적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채권시장은 주식시장의 상대적 강세로 국채선물 가격의 낙폭이 다소 확대됐다.
그러나 전 애널리스트는 "FOMC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사라진 점과 외국인 선물 매수 등을 고려하면 약세 기조를 이어간다 하더라도 길게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3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