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최승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AMOLED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 도요타 등에 자동차용 부품 공급이 일부 진행되고 있다"며 "주력사업 실적 개선으로 2010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9% 증가한 10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크로바하이텍은 특히 지난 3/4분기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성장세도 보여줬다.
크로바하이텍의 3/4분기 매출액은 299억원(+10.9%, y-y), 영업이익은 21억원(+41.2%, y-y), 순이익은 15억원(+43.2%, y-y)을 기록한 것이다.
최 연구원은 "전방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반도체 패키징사업부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1Q 영업적자에서 2Q 흑자 전환, 3Q 수익성 개선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크로바하이텍의 투자 포인트로 SMD 내 WVGA급 AMOLED Driver IC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다는 점, 아반테/포르테 하이브리드카에 Transformer 납품을 계기로 자동차용 부품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 2010년 하반기 YF소나타용 부품 납품, 도요타에 전원 공급 장치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 전방 IT Set 업황 개선으로 디스플레이/핸드셋용 반도체 패키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