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는 10월 기업들의 해고 발표 규모가 5만 5679명으로 지난 9월 6만 6404명에 비해 16%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지난 2008년 3월 이래 19개월 만에 최저치이며 전년동월에 비해서도 51%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 달 급격한 해고 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1~10월까지의 해고 규모는 전년동기에 비해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존 챌린저 대표이사는 미국 고용시장이 악화됐던 것 만큼 빠르게 회복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다수의 실업자들을 포용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