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은행업종은 2.64% 올라서면서 전업종지수 증권업종 다음으로 높은 상승세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전날 3/4분기 실적을 발표한 신한지주와 외환은행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신한지주는 같은 시각 4만 61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비 1350원, 3.02% 올라서고 있다. 외환은행 또한 1만 3350원을 형성하면서 전날보다 550원, 4.30% 상승하고 있다.
전날 실적발표 결과에 따르면 신한지주의 3/4분기 순이익은 4913억원으로 2/4분기 대비 11.8% 증가했다.
컨센서스인 3900억원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서 충당금 환입에 힘입어 신한은행의 신용관련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외환은행 역시 3/4분기 순이익이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한 422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