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평가했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지난 10월 28일 산업은행에서 분리돼 출범했으며 향후 정책금융공사채권(정금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한신평이 밝힌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인 배경이다.
- 한국정책금융공사법에 의해 100% 정부 출자
- 공공성 및 정책적 중요성 감안 시,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 인정
- 정책금융공사법 상 정부의 손실보전 조항 등 정부 지원 조항 명시
○ 동사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성장잠재력 확충을 통한 고용창출,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정책금융공사법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09년 10월 산업은행에서 인적분할되어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중소기업육성, 지역개발 및 SOC사업 참여, 신성장동력산업 확충 지원, 금융시장 안정 및 그 밖에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 등 국민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관리하게 된다.
○ 동사는 직•간접 대출, 증권 투자, 채무의 보증, 신용위험의 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 공급기능을 수행할 예정인데, 중소기업지원은 금융기관의 자금중개기능을 활용하여 전대방식을 통해 지원하고, 지역개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등 업무는 직•간접 대출, 보증 및 투자 방식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동사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융안정기금의 관리•운용 및 자금 지원 업무, 산업 및 정책금융제도 조사•연구, 기타 금융위원회가 승인한 업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 한편, 정책금융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금은 기본적으로 정책금융채권 발행, 이외 기타 증권 및 채무증서 발행, 외국자본의 차입, 정부•한국은행•그 밖의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차입을 통해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사는 수행업무의 공공적 기능이 매우 큰 국가정책금융기관인 바, 한국정책금융공사법에서 정부차입금의 후순위 조항, 외국자본과 정책금융채권의 정부의 원리금 보증 가능 조항, 손실금 발생 시 정부의 보전 조항 등을 통해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는 동사에 대한 강력한 신용보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