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는 2일 10월 소비자물가 동향 분석자료를 통해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환율하락으로 물가 파급효과가 다소 제한적"이라며 "올해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수급여건, 유가추이 등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당초 전망한 2% 후반대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4분기 물가도 당초 예상치인 2% 중후반대보다 낮은 2% 초중반대 수준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한편 재정부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2% 상승하고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를 기록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2%대 안정세를 지속했다"며 "11월부터 환율하락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근원물가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표] 뉴스핌 10월 소비자물가 경제예측 컨센서스
※자료: 각 금융사, 뉴스핌 경제부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