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광구내 쉐, 쉐퓨, 미야 3개 가스전 개발사업이 탐사단계에서 공식적인 개발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의 지분은 대우인터내셔날이 60%, 한국가스공사가 10%, 기타 인도 국영석유회사 등이 30%를 보유하고 있다.
미얀마 가스전 매장량은 최소 4.5조입방피트(약 9천만톤)로 국내도입량 4년치에 해당하며 개발작업과 시운전이 마무리되는 2013년 5월부터 일산 5억입방피트(약 1만1천톤)씩 25~30년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컨소시업은 14억달러 규모의 가스전 시설물 건설공사를 현대중공업에 발주하기로 하고 미얀마 정부승인을 받은대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경부 김상모 유전개발과장은 "생산물 분배계약에 의해 미얀마 국영석유사는 상업성 선언 이후 90일 이내에 가스전 개발 사업 지분 15% 참여 옵션을 가지고 있어 향후 지분율은 조정될 것"이라며 "2012년까지는 가스전 생산설비, 해상 및 육상 가스관 건설 등을 완료해 2013년 5월부터는 가스공급이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